차재민

차재민은 서울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으며 영상, 퍼포먼스, 설치 작업을 한다. 합성 이미지 보다는 촬영한 영상을 사용하며 시각예술과 다큐멘터리의 가능성과 무력함에 대해 질문한다. 또한 현장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개인들의 현실에 접근하고, 그 개인들의 삶 안에 사회가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주목한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축소되는 미지의 영역을 보존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 《이마픽스: 빛 이야기》 (일민미술관, 서울, 2024), 《동결 반응》 (잘츠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 잘츠부르크, 2024), 《마음 1, 2, 3의 문제해결》 (카디스트, 샌프란시스코, 2020), 《사랑폭탄》 (삼육빌딩, 서울, 2018), 《Day for Night》 (신도문화공간, 서울, 2015), 《히스테릭스》 (두산갤러리, 서울과 뉴욕, 2013과 2014) 등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엘리의 눈>, 2020, FHD, 11분, 비디오 스틸컷
<제자리 비행>, 2022, 4K, 10분, 비디오 스틸컷
<네임리스 신드롬 패치 버전>, 2022, 4K, 24분, 비디오 스틸컷
<네 가지 변주: 낭독, 별자리, 침묵>, 2023, 그림자(퍼포먼스), 스틸컷, 40분
<광합성하는 죽음>, 2024, 4K, 30분, 비디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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